- 모든 트림 기본 항목에 테일게이트 비상 램프 및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기능 추가
- 출고 장착 19인치 타이어 변경으로 주행 거리 8~13km 향상
- 기본값은 최하위 라이트 트림 제외하고 모두 20만 원씩 올라

기아가 2026년 8월 3일에 전기차 EV6의 연식변경 모델인 The 2027 EV6 (이하 2027년형 EV6)의 계약을 시작했습니다.
2027년형 EV6는 안전 관련 기본 항목을 모든 트림에 추가하는 한편, 출고 타이어를 바꿔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가 길어진 것이 특징입니다.
변화 및 개선점
새로 기본 항목에 추가된 것은 트렁크를 열었을 때 후방에서의 시인성을 높여 비상 상황일 때 안전성을 높이는 ‘테일게이트 비상램프’와 페달을 오조작해 의도치 않은 가속으로 일어날 수 있는 사고 위함을 줄이는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 2.0)’ 기능입니다.
또한, 출고 때 끼워져 나오는 19인치 타이어를 개선된 것으로 바꿨는데요. 새 타이어 덕분에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가 항속형 2WD는 이전 494km에서 8km 늘어난 502km가 되었고, 스탠다드 모델은 이전 382km에서 13km 늘어난 395km가 되었습니다.
모델별 및 트림별 기본값
모델별 및 트림별 기본값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 친환경차 세제혜택 반영 대상이 아닌 GT 모델을 뺀 나머지 모델의 기본값은 친환경차 세제혜택 반영 기준입니다.
- 기아 The 2027 EV6
- 스탠다드: 라이트 4,360만 원, 에어 4,860만 원, 어스 5,260만 원
- 롱 레인지: 라이트 4,760만 원, 에어 5,260만 원, 어스 5,660만 원, GT-Line 5,720만 원
- GT: 7,321만 원
EV6는 2026년 1월에 값이 조정되어 기본값이 일률적으로 300만 원 내린 바 있는데요. 2027년형으로 바뀌면서 일부 트림의 기본값이 다시 소폭 올랐습니다. 스탠다드와 롱 레인지 모델은 기본 트림인 라이트의 값을 동결했고, 상위 트림은 일률적으로 20만 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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