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토크 소개

더 토크(THE TORQ)를 찾아주신 독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 토크는 포르자 오토웍스(Forza Autoworks)가 발행하는 정통 모빌리티 전문 매체로, 2026년 4월에 여러분 앞에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더 토크는 이름과 모습은 새롭지만, 속은 알찬 매체입니다. 발행인 겸 편집장인 제가 1996년 이후 30여 년간 자동차 전문 매체 기자, 자동차 칼럼니스트/평론가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과 경력, 지식 그리고 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모빌리티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콘텐츠에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2008년부터 운영해 온 자동차 전문 개인 웹사이트 ‘제이슨류닷넷(jasonryu.net)’과 유튜브 채널을 비롯한 소셜 미디어 운영 경험도 더 토크가 탄생하는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끊임없이 달라져 온 미디어 환경에 적응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모빌리티에 관한 정보와 지식,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여러분과 나누기 위한 노력의 과정이었습니다. 더 토크는 그와 같은 노력을 한 단계 더 발전된 모습으로 보여드리려는 시도입니다.

2000년대도 어느덧 중반에 가까워지고 있는 지금은 모빌리티의 개념, 모빌리티를 위한 기술은 물론 모빌리티를 다루는 매체 환경도 큰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된 디지털 환경은 인공지능(AI) 기술과 결합해 엄청난 양의 정보를 우리 앞에 내놓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거대 플랫폼의 알고리즘은 믿을 수 있고 깊이 있는 정보보다는 자극적이고 휘발성이 큰 콘텐츠를 전달하기에 바쁩니다. 많은 정보가 잘못되거나 편향된 모습으로 전달되고, 빠른 속도로 퍼져 나가곤 합니다. 이는 탈것과 관련된 환경과 문화가 탈것의 발전을 따라가지 못하게 만드는 걸림돌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금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수많은 매체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새로운 매체가 자리를 잡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초심으로 돌아가, 모빌리티 전문 매체의 기본에 충실하고 독자 또는 콘텐츠 수용자들에게 친절하면서도 진심 어린 기사와 콘텐츠로 다가가는 것이 매체가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더 토크는 다음과 같은 마음으로 여러분께 콘텐츠를 전달하려고 합니다.

  • 모빌리티 관련 정보를 솔직담백하게 전달하겠습니다.
  • 모빌리티를 아끼고 즐기는 데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만들겠습니다.
  • 여러분이 알고 싶어하고 알아야 할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겠습니다.
  • 빠르기보다는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 깊이 있으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 현상을 다루면서도 맥락을 알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 저널리즘의 기본 원칙에 충실하겠습니다.
  • 정보 생산자와 전달자, 수용자 모두의 소통에 힘쓰겠습니다.

더 토크라는 이름은 동력원이 회전축을 중심으로 회전시키는 힘을 뜻하는 영어 낱말 ‘토크(torque)’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동력원의 종류와 관계없이 바퀴로 움직이는 모든 모빌리티를 이야기하겠다는 뜻과 더불어, 거친 환경 속에서도 언제나 힘 있게 굴러가는 매체가 되겠다는 뜻을 담은 표현입니다.

또한, 우리말 표현인 ‘토크’가 ‘이야기’, ‘말’을 뜻하는 영어 단어 ‘talk’와 같은 발음이라는 데 의미를 두어, 방문자 여러분과 부담 없이 모빌리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겠다는 뜻도 있습니다.

더 토크를 저처럼 바퀴 달린 모빌리티와 함께하는 생활을 좋아하는 분들 모두가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실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더 토크 발행인 겸 편집장 류 청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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