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역사상 처음으로 하이브리드・순수 전기차 나오는 올 뉴 렉서스 ES 사전 계약 시작

2026 디 올 뉴 렉서스 ES - ES350h 및 ES500e - 외관 - 정지 - 전측면 - 운전석측 - 상방 - 두 대
2–4분
  • 렉서스코리아, 8세대 완전변경 올 뉴 ES 사전 예약 9월 14일부터 시작
  • 상온 복합 478km를 달리는 순수 전기차와 6세대 하이브리드 등 총 9개 모델 및 트림 구성
  • 휠베이스 늘려 거주성 개선, 전기차 7,160만 원, 하이브리드 7,290만 원부터 시작

렉서스의 인기 세단 ES가 8세대로 완전히 바뀌어, 오는 10월 13일부터 국내 판매가 시작됩니다. 렉서스코리아가 올 뉴 ES(All-New ES)의 공식 판매에 앞서, 9월 14일부터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사전 계약을 시작했습니다.

2026 렉서스 ES500e - 외관 - 정지 - 전측면 - 운전석측
올 뉴 렉서스 ES (사진은 국내 판매 모델과 다를 수 있음)

올 뉴 ES는 핵심 동력원인 하이브리드(HEV)의 완성도를 높이면서, ES 역사상 처음으로 순수 배터리 전기차(BEV) 라인업을 추가한 점이 눈길을 끕니다. 또한, 하이브리드 네 개 트림과 함께 순수 전기차 다섯 개 트림을 내놓아, 선택의 폭을 크게 넓힌 점도 돋보입니다.

차체 및 겉모습

차체 밑바탕에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구동계를 모두 고려해 다시 설계한 차세대 GA-K 플랫폼이 자리를 잡습니다.

새 GA-K 플랫폼은 차체 앞부분과 밑바닥, 뒷부분의 차체 강성을 높여 주행 중 올라오는 진동을 줄였고, 직관적인 조향 반응과 부드러운 가감속 움직임을 구현했습니다. 뒤쪽에는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해 안락하고 차분한 승차감을 뒷받침합니다.

2026 렉서스 ES500e - 외관 - 정지 - 후측면 - 운전석측
올 뉴 렉서스 ES (사진은 국내 판매 모델과 다를 수 있음)

겉모습은 렉서스의 상징인 스핀들 그릴을 차체 전체의 조형으로 확장한 ‘스핀들 보디’를 적용했습니다. 절제된 선과 볼륨감을 조합해 전통 세단의 우아함과 날렵한 실루엣을 함께 보여줍니다.

실내 및 공간 구성

차체 크기와 휠베이스를 이전 세대 모델보다 키워, 실내 공간이 한층 더 여유로와졌습니다. 특히 뒷좌석 무릎 공간과 머리 공간이 넓어져, 의전용은 물론 가족용으로서 활용성이 더 커졌습니다.

대시보드 가운데에는 시인성을 높인 14인치 대형 디스플레이가 설치되어, 내비게이션과 인포테인먼트, 주행 관련 정보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평소에는 드러나지 않다가 사용자의 손이 닿거나 필요할 때 불빛과 함께 나타나는 리스폰시브 히든 스위치를 적용해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를 냈습니다. 아울러 취향과 주행 상황에 맞추어 실내 조명 색상을 다채롭게 조절할 수 있는 멀티앰비언트 라이트도 담았습니다.

2026 렉서스 ES500e - 실내 - 정지 - 정면 - 1열
올 뉴 렉서스 ES (사진은 국내 판매 모델과 다를 수 있음)

주행 및 운전 보조 안전 기술로는 최신 안전 예방 기술 패키지인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와 24시간 긴급 출동 및 스마트폰 원격 제어를 지원하는 렉서스 커넥트가 설치됩니다.

순수 전기(BEV) 모델

새로 합류한 배터리 전기차 라인업은 앞바퀴굴림 방식인 ES 350e와 네바퀴굴림 방식인 ES 500e로 나뉩니다.

ES 350e는 국내 인증 기준 상온 복합 1회 충전 주행거리 478km를 확보해, 일상적인 도심 통근은 물론 장거리 여행도 소화할 수 있는 여력을 갖췄습니다.

ES 500e는 뒤 차축에 별도의 구동용 전기 모터를 추가해 앞뒤 바퀴 굴림 힘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전자식 네바퀴굴림 시스템 ‘다이렉트4(DIRECT4)’를 적용했습니다. 주행 상황이나 노면 조건에 맞춰 앞뒤 바퀴의 구동력을 섬세하게 조절함으로써 주행 안정성을 최적화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이브리드(HEV) 모델

대표 하이브리드 모델인 ES 350h에는 부품 설계를 새롭게 다듬은 6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들어갑니다.

전력 제어 장치와 동력 전달 장치 부품을 작고 가볍게 만들어 에너지 효율과 초기 가속 반응을 함께 끌어올렸고, ES 고유의 강점인 정숙성을 한층 다듬었습니다. 또한 이번 세대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에도 사륜구동(AWD) 선택지를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빗길이나 눈길 주행이 많은 운전자도 안심하고 하이브리드의 높은 연비를 누릴 수 있습니다.

기본값 및 구매 관련 정보

모델별 및 트림별 기본값은 아래와 같습니다.

  • 올 뉴 렉서스 ES 순수 전기차 (BEV)
    • ES 350e: 프리미엄 7,160만 원, 럭셔리 8,020만 원, VIP 8,390만 원
    • ES 500e: 프리미엄 (AWD) 7,700만 원, 럭셔리 (AWD) 8,490만 원
  • 올 뉴 렉서스 ES 하이브리드 (HEV)
    • ES 350h: 프리미엄 7,290만 원, 럭셔리 7,780만 원
    • ES 350h AWD: 프리미엄 7,590만 원, 럭셔리 8,080만 원
2026 렉서스 ES - 외관 - 정지 - 전측면 - 운전석측 - 10시 방향 - 틸트
올 뉴 렉서스 ES (사진은 국내 판매 모델과 다를 수 있음)

렉서스코리아는 올 뉴 ES 출시와 함께, 순수 전기 모델을 위한 잔존가치 보장 할부 프로그램 ‘어메이징 스위치(Amazing Switch)’도 함께 선보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구매 후 일정 기간이 지난 시점의 잔존가치가 보장되는 한편, 월 납입금 부담이 줄어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ES 350e 프리미엄 모델의 경우, 구매 3년 후 기본 잔존가치 50%(3,580만 원)가 보장되고, 유예금액을 포함하면 최대 60%까지 적용됩니다. 그와 더불어 선수금 30%, 보증금 20%, 금리 5.8%, 36개월 기준으로 월 납입금 42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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