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니아코리아, 운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지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계약 상품 출시
- 실제 운행 데이터로 정비 계획 세우고 파워트레인 수리를 보장해 예측 가능한 유지관리 가능
- 새차 구매자 대상으로 판매, 계약 기간은 기본 3년이지만 최대 5년까지 연장 가능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이 상용차 운용 환경을 고려한 유지관리 계약 상품 ‘서비스 360 플러스(Services 360 Plus)’를 선보였습니다. 차의 실제 운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지관리 일정을 관리하면서, 엔진과 기어박스 등 파워트레인 주요 부품에 대한 수리 보장까지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차마다 다른 운행 조건을 유지관리에 반영
서비스 360 플러스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차의 개별 운행 데이터를 유지관리 계획에 활용한다는 점입니다. 주행 거리뿐 아니라 운행 조건과 사용 방식 등을 고려해 각 차의 점검 시기와 정비 일정을 맞춤 조정한다는 거죠.
일률적으로 정해진 주기에 맞춰 정비하고 ‘고장이 나면 수리한다’는 식의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차의 실제 운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비를 계획하고, 주요 파워트레인 부품의 수리 부담까지 계약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는 장거리 운송, 고하중 운송 등 차량마다 운행 환경이 다른 상용차의 특성을 고려한 접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구체적 점검 항목과 정비 일정은 차의 상태와 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운송 사업자 입장에서는 차를 얼마나 자주 그리고 얼마나 많이 운행하는지, 어떤 환경에서 사용하는지를 고려해 체계적으로 유지관리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핵심은 파워트레인 수리 보장
유지관리와 함께 제공되는 수리 보장도 서비스 360 플러스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보장 범위에는 엔진과 기어박스, 구동축 등 파워트레인의 핵심 부품이 포함됩니다. 여기에 냉각 시스템, 연료 및 배기 시스템, 동력인출장치(PTO), 프로펠러 샤프트, 리타더, 일부 전기 시스템 등 파워트레인과 연관된 주요 구성품도 계약 조건에 따라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상용차의 파워트레인은 운영 효율을 직접적으로 좌우하는 핵심 시스템인 만큼, 관련 부품의 고장은 운송 일정과 사업자의 운영 비용에 큰 영향을 줍니다. 서비스 360 플러스는 예기치 않은 수리 부담을 계약 단계에서 어느 정도까지 고려해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상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부품과 고장을 무조건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모델과 운행 조건, 계약 내용에 따라 보장 범위가 달라지고, 소모품 교환이나 사고로 인한 손상 등은 보장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약을 체결할 때 실제 운행 환경과 필요한 보장 범위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대 5년까지 계약 연장 가능
서비스 360 플러스는 스카니아 새차와 함께 구매할 수 있습니다. 기본 계약 기간은 3년이고, 운행 환경과 계약 조건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 스카니아코리아는 이를 바탕으로 점검과 정비, 계약 범위에 포함된 부품의 수리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비스 360 플러스의 적용 대상과 계약 조건, 보장 부품 등 자세한 내용은 스카니아코리아 웹사이트와 전국 영업 지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