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PV5 새 가지치기 모델 3종 공개
- 3열 7인승 구성 패신저 2-2-3, 2열 좌석 편의성 높인 프라임, 천장 높인 카고 하이 루프
- PV5 라인업 향후 지속 확대 예정
기아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PV5의 새로운 가지치기 모델 세 종류를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모델은 승용 밴인 패신저 7인승(2-2-3)과 2열 탑승자 편의성을 높인 4인승 프라임, 천장을 높여 적재 능력을 강화한 카고 하이 루프입니다.
기아는 이번에 선보인 모델 외에도 택시 및 수요응답형 모빌리티용 패신저 5인승(1-2-2), 소상공인 전용 탑차, 아웃도어·레저 특화 모델 등으로 PV5 라인업을 계속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3열 승하차 편의성 고려한 2-2-3 좌석 구성 갖춘 PV5 패신저 7인승

PV5 패신저(Passenger) 7인승은 다인승 가족용 차, 렌터카, 셔틀버스 등 다양한 이동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는 모델입니다. 실내는 1열에 두 명, 2열에 두 명, 3열에 세 명이 앉을 수 있는 2-2-3 좌석 구성으로, 특히 2열 좌석을 운전석쪽으로 배치해 3열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뒷좌석 공조 시스템 및 열선 기능, 충전용 USB C타입 단자 등 편의 사항도 추가 설치했습니다.
2열 좌석 편의성 높이고 실내외 고급화한 PV5 프라임

PV5 프라임(Prime)은 뒷좌석을 좌우 독립식으로 만들고 시트와 레일, 통풍 기능 등을 적용해 두 명이 편안히 이동할 수 있는 PV5 패신저 기반 컨버전 모델입니다. 외부는 문스케이프 매트 그레이와 스노우 화이트 펄 등 전용 색을 적용하고, 블랙 스키드 플레이트와 알로이 휠, 전용 엠블럼을 더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냈습니다.
실내 높이 295mm 키우는 등 작업 편의성 높인 PV5 카고 하이 루프

PV5 카고 하이 루프(Cargo High Roof)는 PV5 카고 롱을 바탕으로 지붕을 높여, 295mm 높은 실내 높이를 확보했습니다. 또한, 차에서 내리지 않고도 운전석과 적재 공간을 드나들 수 있도록 워크 스루 도어로 마련해 작업 편의성이 높아졌습니다. 기아는 이 모델이 밴형 전기화물차 수요 확대와 작업 방식 변화에 맞춰 개발한 것으로, 택배 운송자나 부피가 큰 화물을 다루는 배달 수요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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