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용량 배터리로 전보다 더 멀리 가는 디 올-일렉트릭 미니 컨트리맨 나왔어요!

2026 디 올-일렉트릭 미니 컨트리맨 SE ALL4 - 외관 - 전측면 - 동반석측 - 이미지 컷
1–2분
  • 배터리 용량은 전과 같지만 배터리 관리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최적화로 유효 용량 늘려
  • 전비 높아지고 모델에 따라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 32~35km 길어져
  • 앞바퀴 굴림 엔트리 트림인 E 클래식에는 기본 항목에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추가돼
디 올-일렉트릭 미니 컨트리맨 SE ALL4 - 외관 - 전측면 - 운전석측 - 주행
디 올-일렉트릭 미니 컨트리맨 SE ALL4 (사진출처: BMW Press website)

미니 코리아가 1회 충전 주행 거리와 전비 등이 개선되고 일부 트림 기본 항목이 추가된 ‘디 올-일렉트릭 미니 컨트리맨’을 공식 출시했습니다.

개요

디 올-일렉트릭 미니 컨트리맨은 미니가 내놓은 첫 번째 순수전기 패밀리카로, 2025년 3월부터 우리나라에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나온 모델들은 새로운 인버터와 첨단 배터리 관리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고, 파노라마 글라스 선루프를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다는 등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앞바퀴 굴림 모델인 E의 클래식 트림과 네 바퀴 굴림 모델인 SE ALL4의 페이버드와 JCW 트림이 판매됩니다.

변화 및 개선점

모든 모델에 공통 탑재되는 고전압 배터리는 총 용량이 66.5kWh로 이전과 같습니다. 그러나 배터리 관리 시스템과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해, 실제 쓸 수 있는 유효 용량을 65.2kWh로 늘렸습니다. 또한, 실리콘 카바이드(SiC) 인버터를 써서 배터리 전력 변환 과정에서의 효율을 높이고, 열로 빠져나가는 에너지 손실을 줄였습니다.

동력계 및 구동계에서는 앞바퀴에 바퀴가 더욱 부드럽게 구르도록 돕는 저마찰 휠 베어링을 적용해 구름 저항을 낮췄고, 차체 전반의 공기역학 특성을 최적화해 효율을 더 높였습니다. 이처럼 세부 요소의 기능과 성능을 개선함으로써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와 전비도 좋아졌습니다.

디 올-일렉트릭 미니 컨트리맨 SE ALL4 - 외관 - 후측면 - 동반석측 - 충전
디 올-일렉트릭 미니 컨트리맨 SE ALL4 (사진출처: BMW Press website)

디 올-일렉트릭 미니 컨트리맨 E은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가 이전 349km에서 381km로 32km 길어졌고, 복합 전비는 4.8km/kWh에서 5.3km/kWh로 높아졌습니다.

디 올-일렉트릭 미니 컨트리맨 SE ALL4는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가 이전 326km에서 361km로 35km 길어졌고, 복합 전비는 4.4km/kWh에서 5.0km/kWh로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두 모델 모두 에너지소비효율 등급이 이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한 단계 높아졌습니다.

그와 더불어, 이전에는 SE ALL4 모델에만 기본 적용되던 파노라마 글라스 선루프가 E 클래식 트림에도 기본 적용됩니다.

모델별 및 트림별 기본값

모델별 및 트림별 기본값은 아래와 같습니다.

  • 디 올-일렉트릭 미니 컨트리맨 E: 클래식 5,890만 원
  • 디 올-일렉트릭 미니 컨트리맨 SE ALL4: 페이버드 6,350만 원, JCW 6,610만 원

기본값을 2025년형 모델과 비교하면 E 클래식이 130만 원, SE ALL4 페이버드가 40만 원 올랐고, SE ALL4 JCW는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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