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카티 대표 네이키드 바이크, 완전히 달라진 설계와 모습으로 한국 상륙 … 신형 두카티 몬스터 국내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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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카티 브랜드 대표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몬스터, 완전히 바뀌어 국내 판매 시작
  • 흡기 가변 밸브 타이밍 기술 등으로 최고출력 111마력 내는 새 V2 890cc 엔진 탑재
  • 전반적 경량화와 더불어 정비 편의성 높이고 다양한 전자 장비 탑재

두카티 코리아가 두카티 브랜드를 대표하는 네이키드 모터사이클인 몬스터의 완전 변경 모델인 신형 몬스터(Monster)의 국내 판매를 시작합니다.

두카티 신형 몬스터 (사진제공: 두카티 코리아)

신형 몬스터는 두카티의 새로운 V2 플랫폼을 바탕으로 개발된 최신 모델로, 더 가벼워진 차체와 높아진 성능으로 도심은 물론 와인딩 로드에서도 두카티만의 스포티한 주행 감성을 구현한다는 것이 두카티 측의 설명입니다.

특히, 새 V2 엔진과 경량 설계를 바탕으로 핸들링을 한층 더 민첩하게 만들었고, 직관적 라이딩 포지션과 최신 전자제어 시스템을 통해 초보부터 숙련자까지 두카티 특유의 역동적 주행 특성을 느낄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새로 개발한 V2 플랫폼과 111마력 V2 890cc 엔진 바탕으로 만들어

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심장부에 있습니다. 신형 몬스터는 새로 개발한 V2 890cc 엔진을 쓰는데요. 최고출력 111마력, 최대토크 9.3kg・m의 강력한 동력 성능을 냅니다.

특히 두카티 처음으로 흡기 가변 밸브 타이밍(IVT, Intake Variable Timing) 시스템을 써, 3,000rpm부터 최대토크의 70% 이상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전통적 데스모드로믹 밸브 시스템 대신 일반적 밸브 시스템을 써 서비스 주기를 늘리고 정비 편의성을 높인 것도 주목할 만합니다.

두카티 신형 몬스터 (사진제공: 두카티 코리아)

차체도 이전보다 경량화 했습니다. 슈퍼바이크 파니갈레(Panigale) 시리즈에서 영감을 얻은 알루미늄 모노코크 프레임을 바탕으로 설계해, 엔진 자체의 무게를 줄인 것과 함께 전체 공차 중량을 이전 모델보다 약 4kg 줄일 수 있었습니다.

핸들바・시트・주향각 등 조정해 다루기 더 편리해져

탑승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도 반영되었습니다. 핸들바를 라이더 쪽에 더 가깝고 높게 배치하고, 시트 앞쪽을 좁게 만들어 시트 높이가 815mm이면서도 발 착지성이 뛰어납니다. 또한, 조향각(Steering Lock)을 이전 모델보다 7° 큰 36°로 만들어, 좁은 도로에서 유턴하거나 비좁은 공간에서 바이크를 다룰 때 더 편리해졌습니다.

두카티 신형 몬스터 (사진제공: 두카티 코리아)

첨단 주행 보조 장비도 폭넓게 반영했습니다. 6축 관성측정장비(IMU)를 바탕으로 작동하는 코너링 ABS, 트랙션 컨트롤, 윌리 컨트롤, 엔진 브레이크 컨트롤이 기본 적용되고, 더 발전한 두카티 퀵 시프트(DQS) 2.0 시스템을 채택해 클러치 조작 없이도 빠르고 부드럽게 기어를 변속할 수 있습니다.

신형 몬스터의 기본값은 2,150만 원입니다.

신형 몬스터 출시에 발맞춰, 두카티 코리아는 2026년 7월 한 달간 구매자 대상으로 취등록세를 지원하고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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