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 전통의 CB 시리즈 F 모델의 개념과 스타일 현대적으로 재현한 새 모델
- 수랭 4기통 1,000cc 엔진으로 124마력 출력 내고 주행 편의성・안전성 높이는 전자장비 탑재
- 기본값 1,598만 원 … 다양한 전용 액세서리도 함께 내놓아
혼다코리아가 2026년 7월 21일, 브랜드를 대표하는 CB 시리즈의 전통을 현대적 감각으로 다듬은 차세대 레트로 스포츠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CB1000F’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CB1000F는 ‘헤리티지의 귀환’을 핵심 콘셉트로 삼아, 1980년대 레이스 무대에서 활약한 CB750F의 디자인 요소를 계승한 모델입니다. 최신 CB1000 호넷의 4기통 구동 플랫폼과 최첨단 전자제어 장비를 융합하여 일상 주행의 편안함과 다이내믹한 운전 재미를 동시에 전달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1970년대 CB 시리즈 F 모델의 레트로 스타일 되살려
스타일은 1970년대 후반 명성을 떨친 CB750F와 CB900F의 레트로 스타일링을 반영해, 차체를 따라 매끄럽게 흐르는 선을 강조했습니다. 은빛 크롬으로 마감한 배기 파이프와 4기통 엔진 고유의 기계적 노출미를 부각시켰고, 원형 LED 헤드라이트와 복고풍 메가폰 모양의 머플러를 결합해 고전적인 느낌과 현대적인 기능미를 함께 연출했습니다.
시트 높이는 795mm로 낮게 설정해 양발이 땅에 잘 닿도록 만들었고, 머플러와 간섭되지 않도록 비대칭 모양의 스윙암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라이더의 편의성을 높이는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안전 기능을 갖췄습니다. 계기판에는 시인성이 뛰어난 5인치 풀 컬러 TFT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주행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합니다. 아울러 키를 꺼내지 않고 시동을 거는 스마트키 시스템과 혼다 독자의 도난방지 장치인 HISS가 기본 항목에 포함됩니다.
그와 더불어 라이더의 개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가방류와 윈드스크린, 엔진 슬라이더 등 총 13종의 공식 맞춤 액세서리도 함께 내놓았습니다.
수랭 4기통 1,000cc 엔진, 최고출력 124마력 내
엔진은 CB1000 호넷을 통해 검증된 수랭식 직렬 4기통 1,000cc입니다. 이 엔진은 최고출력 124마력, 최대토크 10.5kg·m의 동력 성능을 냅니다. 기술적으로는 밸브 작동 타이밍과 열림량을 알맞게 다듬어 자주 쓰는 중·저회전 영역에서 부드러운 힘을 내고, 고회전 영역에서는 시원한 가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변속기에는 정체 구간에서 손의 피로를 줄이고 갑작스러운 변속 때 뒷바퀴가 불안정해지는 현상을 줄이는 어시스트 앤 슬리퍼 클러치도 기본 장착되어 있습니다. 머플러 내부는 3개 공간으로 나뉘어 회전수에 따라 감성적인 배기음을 만들어냅니다.

서스펜션에서는 쇼와 SFF-BP 도립식 앞바퀴 포크를 쓴 것이 돋보이고, 브레이크는 닛신(NISSIN) 제품을 써 안정적인 바퀴 접지력과 제동 성능을 확보했습니다.
전자 장비로는 차체의 움직임을 6개 축으로 정밀 측정하는 IMU 센서를 바탕으로 코너를 돌 때 바퀴가 잠기는 것을 막아주는 코너링 ABS를 갖췄습니다. 또한, 전자식 스로틀과 뒷바퀴 미끄러짐을 제어하는 혼다 셀렉터블 토크 컨트롤이 마련되었습니다. 아울러 주행 환경과 취향에 맞게 출력을 조절할 수 있도록 스탠다드, 스포츠, 레인, 사용자 설정 1·2 등 총 5가지 주행 모드를 지원합니다.
기본값
우리나라에 판매되는 CB1000F는 실버와 블랙 차체 색을 선택할 수 있고, 기본값은 아래와 같습니다.
- 혼다 CB1000F: 1,598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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