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코리아, 6월 5일부터 E-클러치 적용한 XL750 트랜잘프 및 CB750 호넷 판매
- 필요에 따라 자동・수동 전환해 변속할 수 있는 클러치 전자 제어 클러치 시스템 적용
- 주행 편의성과 수동 조작 감성 모두 경험할 수 있어
혼다코리아가 미들급 750cc 모터사이클인 XL750 트랜잘프(XL 750 Transalp)와 CB750 호넷(CB750 Hornet)에 ‘혼다 E-클러치(Honda E-Clutch)’를 적용한 모델을 새로 선보이고 2026년 6월 5일부터 판매를 시작합니다.

E-클러치는 혼다가 업계 최초로 개발한 클러치 전자 제어 시스템으로, 클러치 레버 조작 없이 스로틀, 브레이크, 시프트 페달 조작만으로도 기어를 변속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입니다. 이 시스템은 필요할 때 클러치 레버를 잡으면 시스템이 정지되어 수동변속기처럼 조작할 수도 있어, 주행 편의성과 수동 조작 감성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전자 제어 E-클러치, 미들급 750cc 모터사이클에 확대 적용
혼다코리아는 2024년 8월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한 CBR650R 및 CB650R에 E-클러치 모델을 처음으로 선보인 바 있고, 이번에 미들급 750cc 모델들에 E-클러치 모델을 추가함으로써 적용 모델의 폭을 넓혔습니다.

어드벤처 스타일 듀얼 퍼포스 모델인 XL750 트랜잘프는 혼다의 해당 장르 최상위 모델인 ‘아프리카 트윈’에서 영감을 받은 듀얼 LED 헤드라이트를 달았습니다. 차체는 사이드 카울의 컬러 패턴을 스포티하게 업그레이드했고, 오프로드 주행 때 엔진 아래쪽을 보호하고 볼륨감 있는 실루엣을 만드는 언더 카울을 새로 달았습니다. 국내 판매 모델은 차체 색이 흰색 한 가지입니다.

스포츠 네이키드 스타일인 CB750 호넷은 가벼운 차체 설계를 바탕으로 날렵하고 역동적인 스타일을 강조했습니다. 차체 아래쪽에 단 언더 카울은 공기역학적 성능을 높이면서 기계적 매력을 돋보이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국내 판매 모델은 차체 색을 검은색과 노란색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듀얼 퍼포스・스포츠 네이키드로 E-클러치 적용 영역 넓어져
두 모델 모두 최고출력 91마력, 최대토크 7.6kg・m의 동력 성능을 내는 직렬 2기통 755cc 엔진을 탑재했습니다. 이 엔진은 저속 및 중속 영역에서 풍부한 토크를 내, 일상적인 도심 주행부터 장거리 투어링, 스포츠 라이딩까지 폭넓은 환경에 대응합니다.
주요 주행 관련 기능 및 기술로는 스로틀 바이 와이어(TBW), 혼다 셀렉터블 토크 컨트롤(HSTC), 어시스트&슬리퍼 클러치 등이 기본으로 적용됩니다.


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 기준 모델별 기본값은 아래와 같습니다.
- 혼다 XL750 트랜잘프 E-클러치: 1,419만 원
- 혼다 CB750 호넷 E-클러치: 1,179만 원
이들 E-클러치 모델은 수동변속기 모델보다 XL750 트랜잘프는 60만 원, CB750 호넷은 110만 원 비쌉니다.
500cc급 CBR500R・NX500 E-클러치 모델도 국내 판매 예정
한편, 혼다코리아는 2026년 6월 말에는 로드스포츠 모델인 CBR500R과 어드벤처 크로스오버 모델인 NX500에도 E-클러치 모델을 추가해 판매할 예정입니다. 본격 판매에 앞서, 6월 5일부터는 혼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 구매 상담도 시작합니다.
차체색은 CBR500R E-클러치가 레드(트리 컬러)와 무광 검은색, NX500 E-클러치가 검은색과 흰색이 마련되고, 값은 두 모델 모두 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 기준으로 980만 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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